프로야구 SK 와이번스 투수 김광현(31)에 이어 두산의 장타자 김재환(31)도 메이저리그에 도전한다.두산은 5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김재환에 대한 메이저리그 포스팅시스템 참가 공시 요청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메이저리그 진출 포부를 가지고 있던 김재환은 프리미어12를 마친 후 구단 측에 도전 의사를 전했다. 두산 측은 발표 하루 전 김재환의 의사를 받아들여 메이저리그 포스팅 신청에 최종 합의했다. 김태룡 두산 단장은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도전하고 싶다는 본인의 의지가 강했다"며 수락 배경을 설명했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