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의 초기 개발사 코오롱티슈진의 주식시장 상장을 위해 인보사 관련 허위자료를 제출한 혐의 등으로 코오롱 측 임원 2명이 구속됐다. 6일 명재권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코오롱티슈진 재무총괄이사 권모(50)씨, 코오롱생명과학 경영지원본부장 양모(51)씨를 전날 심문(영장실질심사)한 뒤, 검찰이 이들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명 부장판사는 "범죄사실 중 상당부분 혐의가 소명되고, 사안이 중대하며, 피의자들의 지위와 주요 관련자들과의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