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총리 인선은 민노총이 좌지우지, '광주형 일자리'는 낙하산 일자리
총리 후보로 낙점됐던 민주당 김진표 의원이 민노총과 참여연대 등의 반대로 인선이 미뤄지고 있다고 한다. 김 의원이 경제 관료 출신인 데다 친기업 성향이어서 '우리 편'이 아니라는 것이다. 민주당 출신이고 대통령 지시를 그대로 이행하는 김 의원에게 친기업 성향이라고 하는 것도 맞지 않지만 민노총이 이제는 총리 인선까지 좌지우지하는 모습을 보니 '민노총의 나라'라는 것이 과장이라 할 수 없는 지경이다.광주광역시가 현대차를 압박해 이른바 '광주형 일자리'라는 광주글로벌모터스를 세웠다. 큰 뜻이 없는 현대차를 억지로 팔을 비틀듯이 해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