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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보고 싶어서 매일 아침이 행복합니다"

"아이들이 아침밥을 못 먹고 유치원에 와 매일 '오늘은 무엇을 차려줄까' 고민하며 준비합니다. 돌아보니 저희 가족을 위해선 따듯한 밥상을 차려준 적이 없네요…." 32년간 유치원 교사로 근무하며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을 보살핀 공로로 '올해의 스승상'을 받은 박연옥(53·경남 이반성초 병설유치원) 교사가 말을 잇지 못하자, 행사장 곳곳에서 사람들이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쳤다. 지금도 다문화 가정 어린이 4명과 한 부모 가정 어린이 2명을 돌보며 주거 개선을 돕는 박 교사가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아이들과 행복하게 생활하겠다"고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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