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통학회는 6일 제1회 상전유통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대상에 오세조(66·사진) 연세대 명예교수를 선정했다. 이 상은 롯데그룹 신격호 명예회장의 호를 따서 올해 처음 제정됐으며, 롯데가 후원한다. 오 교수는 한국 유통학 1세대로 관련 서적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국내에 소개하고, 후학을 양성한 공을 인정받았다. 최우수상에는 김주영 서경대 교수, 전달영 충북대 교수, 정환 건국대 교수가, 신진학술상에는 장주연 서울대 교수가 선정됐다. 대상에 3000만원, 최우수상에 각 1500만원, 신진학술상에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