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원전'을 개발하고 상업화했던 이병령(72) 박사가 '한국형 원전, 후쿠시마는 없다'를 출간했다. 왜 책을 썼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말했다."없는 능력으로 죽을 둥 살 둥 '한국형 원전'을 만들어놓았는데 하나도 안 도와준 사람들이 정권 잡았다고 마음대로 한다. 서러움에 목 놓아 울었고 너무 분했다…."대통령에게 일독 권하고 싶은 책나는 이 책을 읽고는 '지금에야 이런 책이 나왔나' 하는 안타까움이 있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2011년)와 재난 영화 '판도라'에 영향을 받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꼭 일독(一讀)을 권하고 싶은 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