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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 라이프] 서울보다 따뜻한 모스크바의 핑크빛 겨울

지난 5일(현지 시각) 오후 러시아 모스크바 중심부의 붉은 광장.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옆으로 모스크바 시민들과 외국 관광객들이 지나갔다. 근처 건물과 거리에 달린 알록달록한 조명이 연말 분위기를 냈다. 연인과 친구들은 트리를 배경으로 웃으며 사진을 찍었다. 그런데 겨울 풍경에 하나 빠진 것이 있었다. 눈[雪]이었다. 사방을 둘러봐도 눈이 보이지 않았다.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기온을 확인하니 영상 2도였다.러시아가 따뜻한 겨울을 맞고 있다. 연말에도 이상 고온이 관찰되고 눈이 예전보다 늦게, 또 적게 온다. 예년엔 11월만 돼도 모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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