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습니다. 넓은 세상 속에 통일의 길이 있으니 통일의 꿈을 펼쳐 보십시오."통일과나눔재단(이사장 안병훈)은 10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호텔에서 '2019 통일준비 파트너를 위한 감사의 밤' 행사를 열었다. 안병훈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전날 타계한 고(故)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남긴 말을 언급하며 "재단은 일희일비(一喜一悲)하지 않고 겸손한 마음으로 파트너들과 함께 평화통일을 준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안 이사장의 환영사에 이어 '통일 토크 콘서트'와 축하공연, '통일사업 관련 단체들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