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래〈사진〉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최근 사표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 사장은 지난 5일 청와대에 사표를 냈으며, 예정대로 퇴임 절차가 진행되면 17일 퇴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 사장이 퇴임하면 도로공사는 부사장 직무대행 체제에 들어간다.이 사장의 사표는 내년 21대 총선에서 지역구인 전북 남원·순창·임실에서 출마를 준비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장은 이미 지역 공천 경선에 대비해 권리당원 확보에 나서는 등 물밑 총선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장은 이 지역에서 16~18대 총선에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