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불아레나(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이준규 통신원]이변은 없었다. 레드불 잘츠부르크가 리버풀에 졌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잘츠부르크는 10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UCL 리버풀과의 조별 리그 마지막경기에서 0대2로 졌다. 이날 잘츠부르크가 리버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게 되면 잘츠는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 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그러나 결국 꿈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황희찬은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홀란드와 함께 전방에서 발을 맞췄고, 미나미노가 뒤에서 공격을 도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