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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을 말한다] 인생은 짧고 고양이는 귀엽지

13년 전, 고양이가 왔고 인생이 달라졌다. 밖으로 잠깐 나와 보라는 아내의 전화를 받고 서둘러 나간 골목에서 나는 보았다. 누군가 버린 은갈색 소파 위에서 어미 품을 파고드는 다섯 마리 새끼 고양이의 모습을. 그것은 느닷없이 내 속에 있던 측은지심을 자극했고, 운명처럼 나를 고양이 작가의 길로 이끌었다.다행히 첫 고양이책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는 애묘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에도 나는 고양이책 여러 권을 더 펴냈다. 고양이 세계에 발을 들여놓으면서 나는 좀 더 내밀하게 그들의 묘생을 들여다보고 싶었다. 사실 고양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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