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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자식 잘 키우려 서로 돕기 시작했다

진화심리학 핸드북 1·2|데이비드 M. 버스 편집|김한영 옮김|아카넷|2120쪽|12만원다른 생물종과 구별되는 인간의 독특한 점 중 하나는, 아이들의 성숙이 늦고 오랫동안 타인에게 의존한다는 것이다. 이 사실은 우리에게 두 가지 깨달음을 준다. 첫째는 두고두고 부모님께 감사해야 한다는 것이고, 둘째는 타인의 지원 없이는 양육 부담을 이겨낼 수 없었던 조상들이 핵가족 단위를 넘어 다른 사람들과 협력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 덕에 인류는 어떤 종에서도 볼 수 없는 이례적 수준의 협력을 통해 독보적인 발전을 이뤄냈다.진화심리학은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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