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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무능한 여당, 무력한 야당 덕에 압승

12일 치른 영국 총선에서 보리스 존슨 총리가 이끄는 보수당이 압도적 승리를 거뒀다. 13일 오전 9시(현지 시각) 전체 650석 중 649석의 당락이 확정돼, 보수당은 364석으로 203석을 얻은 제1 야당 노동당을 161석 차로 눌렀다. 이전 의석에서 보수당은 66석을 늘려 단독 과반을 확보했고, 노동당은 40석이 줄었다.보수당이 예상보다 큰 차로 승리한 결정적 요인은 존슨 총리를 둘러싼 온갖 악재에도 야당인 노동당이 대안 세력으로서 유권자들의 외면을 받은 것이다.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강경파 입장을 견지하며 지난 7월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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