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국민당 약진… 분리독립 목소리 커질듯
영국 조기 총선에서 스코틀랜드 분리 독립과 EU(유럽연합) 잔류를 주장하는 스코틀랜드국민당(SNP)이 의석수를 크게 늘렸다. 이 때문에 스코틀랜드 독립 목소리가 더 높아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13일(현지 시각) 영국 BBC 등에 따르면 개표가 완료된 스코틀랜드 지역에서 SNP는 지난 선거보다 13석 늘어난 48석을 차지했다. 브렉시트(Brexit)와 스코틀랜드 독립이 선거전의 이슈로 떠오르며 이 지역에서 SNP로 표가 쏠렸다. 니컬라 스터전 SNP 대표는 이날 BBC 인터뷰에서 "스코틀랜드는 아주 분명한 메시지를 보냈다"면서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