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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수염에 운동화 신은 황교안, 식사도 '투쟁食'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선거법과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강행 처리 움직임에 맞서 대여(對與) 투쟁을 이어가면서 거칠게 보이는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다. 16일 황 대표는 젊은 층에서 유행하는 '투블록 모히칸'(가운데 머리카락만 위로 세우는 것) 머리 스타일에 콧수염을 기른 모습으로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숙식 농성을 이어갔다. 노타이에 점퍼, 운동화 차림이었다. 6일째 숙식 농성 중인 황 대표는 국회 화장실에서 세면하고, 밥과 김치 등 최소한만 먹는 '투쟁식(食)'을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당내에선 황 대표가 '투쟁력 있는 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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