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관계 어려울수록 민간 역할이 중요"
일본의 재단법인 '다카마도노미야(高円宮)기념 일한교류기금'은 18일 도쿄 한국문화원에서 한·일 관계에 기여한 단체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기금은 한·일 관계 증진에 노력하며 한국을 방문한 일본 왕족 다카마도노미야를 기념해 2008년 만들어졌다.올해는 한·일 청소년 교류사업을 주관해 온 히로시마청소년 문화센터, 한·일 청소년 교류 캠프를 주최한 사회복지법인 호후카이호쿠엔, 서울 여의도 중학교와 교류해 온 미토요시립 다카세 중학교, 신에이교구 한국교류위원회 등 4개 단체가 상을 받았다. 이 기금의 야나이 순지(전 외무성 차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