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스포츠조선닷컴 한만성 기자] 김광현(31)을 영입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발 빠르게 다음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카디널스는 19일(한국시각) 아돌리스 가르시아(26)를 지명할당(DFA)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명할당이란 메이저리그 구단이 40인 보호선수 로스터에서 선수를 제외하는 결정을 뜻한다. 대개 지명할당은 해당 선수를 팀 전력에서 제외하는 방식으로 활용된다. 지명할당된 선수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을 수 있다.가르시아는 외야수인 만큼 김광현과 포지션이 겹치지는 않는다. 게다가 그는 지난 2018년 빅리그에서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