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 임명된 전 수영 국가대표 최윤희〈사진〉씨에 대한 '보은 인사' 논란이 일었다. 최 신임 차관은 2017년 대선을 앞두고 체육인 200여명을 대표해 당시 문재인 대통령 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 작년 7월에는 여성 최초로 국민체육진흥공단 자회사인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당시에도 '문재인 지지 선언에 대한 보은 인사'란 비판이 나왔다. 1년 5개월 만에 문체부 차관에 발탁되며 지위가 더 올라갔다.최 차관은 15세였던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 여자 배영 100· 200m, 개인혼영 200m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