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이 일본 군국주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욱일기(旭日旗)' 이미지를 올렸다.리버풀은 22일 카타르 도하에서 남미 챔피언 플라멩구(브라질)와 벌인 2019 FIFA(국제축구연맹) 클럽월드컵 결승에서 연장 전반 9분 터진 브라질 공격수 호베르투 피르미누의 결승골로 1대0으로 이겼다. 창단 후 클럽월드컵 우승컵을 처음 차지한 리버풀은 잉글랜드 축구 클럽으로는 최초로 한 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수퍼컵·클럽월드컵을 석권하는 기록을 썼다. 국내 리버풀 팬들도 함께 기뻐했다.하지만 리버풀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