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를 뜻하는 은어(隱語)적 표현을 공개적으로 하면 논란이 되기 마련이다. 한 의원이 대학생 모임에서 특정 직업군에 대해 "다 줄 생각을 해야 한다"고 했다가 혼이 났다. 탁현민씨는 10여년 전 자기 책에 '하고 싶다, 이 여자'라는 제목 아래 '콘돔을 싫어하는 여자' '몸을 기억하는 여자' 등을 열거했다가 두고두고 비난받았다. ▶정의당이 주한 미군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관련해 "한국은 미국의 패권을 위해 돈 대주고 몸 대주는 속국이 아니다"라고 했다. 심상정 대표의 연설 자료에 포함돼 있었고 당 공식 소셜미디어에 올랐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