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검찰 수사 전방위로 거세지자 與, 공수처 권한 강화"
더불어민주당과 범여 군소 정당들은 선거법에 관심이 집중된 사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 수정안을 밀실에서 만들어왔다.26일 '4+1 협의체'에 따르면 공수처법 논의를 위해 실무자들이 처음 모인 것은 이달 초였다. 패스트트랙(신속 처리 안건)에 공수처법이 올라간 건 지난 4월이었지만 최근 들어서야 4+1 협의체 내에서 공수처법을 논의하는 소모임을 구성했다. 4+1 원내대표단은 지난 5일 공수처법 등을 위한 실무단을 꾸리기로 했고, 위원에 민주당 박주민·바른미래당 채이배·정의당 여영국·민주평화당 조배숙·대안신당 천정배 의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