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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 검·경 수사 外傳

지난 3월 여주경찰서에 60대 남성 홍모씨의 사망 사건이 접수됐다. 부검 결과 사인(死因)은 '비장파열'이었고, 시신에도 멍과 상처가 발견됐다. 누군가에게 맞아 죽은 정황이었다. 함께 사는 50대 남성 박모씨가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됐다.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은 가족도, 직업도 없었으며 박씨가 홍씨 쪽방에 더부살이를 하고 있었다.박씨는 "증거를 대라"며 범행을 부인했다. 의심은 가지만 증거가 없었다. 경찰은 '내사 종결'로 지휘해 줄 것을 검찰에 건의했다. 검찰이 도장을 찍으면 그대로 끝날 사건이었다.검찰은 최초 신고자를 접촉해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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