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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의 디지털 읽기] 라디오는 죽었다, 라디오 만세!

코넌 오브라이언은 한국에도 찾아와 한국 문화를 미국에 소개하면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미국의 코미디언이다. 1990년대 초에 미국 NBC방송 심야 토크쇼 호스트로 데뷔해서 25년 동안 여러 TV 토크쇼를 진행해온 베테랑이다. 그런 그가 항상 해오던 한 시간짜리 심야 토크쇼를 30분 분량으로 줄였다. 전통적으로 토크쇼 호스트가 앉던 책상도 없애고, 프로그램 말미에 등장하던 음악 손님도 없앤, 그야말로 날씬한 프로그램으로 바꾼 것이다.이유가 뭘까? 요즘 시대에 한 시간짜리는 너무 길다는 것이다. 전통적인 한 시간짜리 포맷은 시청자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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