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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욕설 모욕' 고소장에… "일방주장, 원칙적으로 대응"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29일 사무처 당직자에게 거친 욕설을 뱉었다는 이유로 경찰에 고소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우리공화당 측은 "사실과 다른 한쪽의 주장"이라고 반박하며 당 윤리위를 통해 사실을 밝혀내겠다는 입장이다.영등포경찰서 관계자는 지난 24일 우리공화당 당직자 신모 씨의 고소장이 제출됐다고 밝혔다.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신 씨는 지난 17일 밤 국회의사당 본관 앞 공화당 투쟁 천막에서 조 대표 강요에 못이겨 무릎을 꿇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조 대표가 자신에게 욕설을 하는 등 모욕·협박 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전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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