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한만성 기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김광현(31)과 2년 계약을 체결하며 투자한 금액은 800만 달러(약 92억 원)다. 이는 금융 업계 소식을 다루는 매체 '마켓 워치'가 지난 3월 보도한 메이저리그 선수당 평균 연봉(약 441만 달러)과 동일한 수준이다.단, KBO 무대에서 기량을 입증한 김광현과 비슷한 위력을 일본 NPB에서 선보인 야마구치 슌(32)은 최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2년 635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게다가 카디널스가 올겨울 완료한 전력 보강은 사실상 김광현뿐이다. 이를 두고 카디널스의 스토브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