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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학교 모의선거 교육' 백지화 가능성

서울시교육청이 선거법 위반 소지 논란이 있는 모의 선거 교육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판단에 따라 전면 철회할 수 있다는 방침을 밝혔다.조희연〈사진〉 서울시교육감은 21일 입장문을 통해 "모의 선거와 관련해 선관위 판단을 존중하며 협의해 진행하겠다"고 발표했다. 선관위 결정에 따라 모의 선거가 백지화될 수 있지만 이를 따르겠다는 것이다.앞서 서울시교육청은 60개교를 대상으로 4월 총선을 앞두고 모의 선거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하지만 정부 기관이 주관하는 모의 선거는 선거법에 저촉될 수 있다는 선관위 검토로 정책 추진에 차질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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