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22일 밤 10시 '인생다큐 마이웨이'를 방송한다. 고(故) 구봉서, 고(故) 배삼룡과 함께 활동하며 1980~90년대 코미디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희극인 배일집의 인생 이야기가 공개된다.배일집은 1979년 TBC 희극연극 대상, 1984년 MBC 희극인 최우수상을 받으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그러나 그의 인생엔 비극도 늘 함께했다. 아버지의 두 집 살림으로 본가 형제 칠 남매 외에 작은집 이복동생이 네 명 더 있었다. 이들이 어려울 때마다 돈을 보내며 공부를 도왔다. 두 가족 모두 행복하지 못한 시절이었다. 이날 이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