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샐러리캡, 2023년부터 도입
2023년부터 프로야구가 샐러리캡(연봉총상한제)을 도입한다. 팀 연봉 총 상한제도는 팀의 소속 선수 총연봉액을 제한하는 것이다. 특정 팀이 탄탄한 자금력을 앞세워 고액 연봉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는 걸 막아 전력 균형을 어느 정도 유지할 수 있다. 특정 선수에 대한 과열 경쟁을 막아 '연봉 거품'을 없앤다는 생각도 깔려 있다.KBO(한국야구위원회)는 21일 2020년 첫 이사회를 열어 샐러리캡 도입 시행을 결정했다. 2021년과 2022년 외국인 선수와 신인 선수를 제외한 각 구단의 연봉(연봉·옵션 실지급액·FA 연평균 계약금) 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