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22일 저녁 8시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을 방송한다.태백산맥 서쪽에 자리 잡아 맑은 공기를 자랑하는 강원도 홍천의 밥상을 찾는다. 배우 김재원과 함께 5월의 푸릇푸릇한 '진미 산나물 한 상'부터 다가올 여름을 책임질 든든한 보양식까지 맛본다.오대산 해발 800m에 자리한 산채 정식집에선 음지에서 자라는 고비나물과 산 갓·눈개승마·오대산 산마늘 등 생소한 산나물들을 아홉 가지나 선보인다. 주인장은 "상에 차려내는 반찬의 90%를 직접 채취한다"고 전했다. '산마늘 4종 세트'에 반한 허영만은 직접 산마늘밭 구경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