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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vs 박성현, 우즈 vs 미켈슨… 24·25일 설레는 빅매치

코로나 사태로 전 세계 골프 대회가 줄줄이 취소돼 헛헛했던 팬들에겐 단비 같은 주말이 될 것이다. 지난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재개에 이어 24~25일 특급 스타들의 이벤트 경기가 쏟아진다. 타이거 우즈(45·미국)와 필 미켈슨(50·미국), 고진영(25)과 박성현(27). 평소라면 이뤄지기 어려웠을 빅매치다.24일 오후 2시 15분 인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에서 여자 세계 랭킹 1위 고진영, 현재 3위이자 직전 1위 박성현이 1대1 스킨스게임으로 맞붙는다. 한국 시각 25일 새벽 3시부터는 골프의 전설 우즈와 미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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