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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백 勝勢

〈제12보〉(133~ 152)=이번 국내 선발전 통과자 구성을 보면 이영구(33) 박승화(31) 홍기표(31) 이태현(30) 등 30대 노장과 박건호(22) 설현준(21) 김상천(21) 등 저단진 신예들이 균형을 이뤘다. 1998~1999년 사이 태어난 3명은 LG배뿐 아니라 국제대회 첫 본선 진입이다. 선발전 당시 한국 랭킹 76위였던 김상천 2단은 결승서 한웅규 7단을 꺾었다.흑은 일단 135로 끊긴 4점을 구제한다. 136으로 참고 1도 1에 뛰어넘는 건 어땠을까. 그러나 12까지 결과는 백이 재미없다. 137로 뚫어 동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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