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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해성·우해성 다 좋아요, 토종 스위치타자 자존심 살린다

두산이 19~21일 열린 LG와의 3연전을 싹쓸이했다. 시리즈가 열리기 전까지만 해도 4연승을 달리던 LG가 부상 선수가 속출한 두산에 우세할 것이라 전망됐지만, 뚜껑을 열자 이 대신 잇몸이 활약한 두산이 압도했다. 가장 돋보인 ‘잇몸’은 국해성이었다.

국해성은 이번 3연전에서 13타수 7안타 1홈런 6타점 5득점의 맹활약을 펼쳤다. 21일 LG전에서도 4타수 2안타로 타선을 이끌며 3대1 승리에 힘을 보탰다. 두산 팬들은 국해성이 이제 드디어 꽃을 피우나 기대하고 있다.

국해성은 인천고 시절 알아주는 유망주였다. 투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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