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닐 모페의 멱살을 움켜쥔 마테오 귀엥두지(아스널)가 영국 축구협회(FA) 징계에 직면했다. 아스널은 20일(한국시각) 영국 브라이턴 앤드 호브의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브라이턴 원정에서 1대2로 패했다. 전반 37분 결정적인 장면이 나왔다. 아스널 골키퍼 베른트 레노가 전반 37분 공중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상대 공격수 모페와 충돌했다. 오른 무릎으로 강하게 그라운드에 넘어졌고, 곧바로 들것에 실려나갔다. 레노는 들것에 실려나가면서 모페를 향해 삿대질로 분노를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