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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 "10년은 갈 겁니다. '트롯맨'이 만든 젊은 흥" [인터뷰]

“‘미스터트롯’ 톱7을 비롯한 젊은 트로트 스타들의 영향력은 아이돌 못지않아요. 제2의 임영웅·영탁·이찬원을 꿈꾸며 트로트를 배우려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앞으로 10년은 트로트의 인기가 지속될 겁니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레전드 마스터로 활약한 38년 경력의 트로트 가수 설운도(62·본명 이영춘)는 최근 만난 자리에서 “톱7을 필두로 ‘제4세대’ 트로트 시대가 활짝 열렸다”고 강조했다. 1960~1970년대 남진·나훈아가 이끈 트로트 전성시대, 1980~1990년대 송대관·태진아·현철·설운도 등 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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