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조 “文정부 부동산 정책, 아직 더 남아있다”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21일 취임 1주년 브리핑에서 정부의 6·17 부동산 대책과 관련, “이번 대책도 모든 정책 수단을 다 소진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투기과열지구에서 3억원 넘는 아파트를 사면 기존 전세대출을 회수하는 내용 등이 포함된 6·17 대책 발표 이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등에는 “무주택자의 주택 구입 문턱까지 높여놨다”는 비판이 나왔다. 이에 대해 김 실장은 “국민의 많은 불만을 잘 안다”며 “국토교통부가 필요하다면 보완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정부 대책으로 인한 실수요자의 피해가 잇따르고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