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정부 고위 공직자들의 다주택 보유를 향한 비판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엔 이들의 '수도권·강남 선호'가 논란이 되고 있다. 다주택 보유 공직자들이 주택을 처분할 때 '서울·강남 집'보다 '지방 집' 위주로 처분하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논란이 불거진 것이다.앞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서울 서초구 아파트보다 충북 청주시 아파트를 먼저 내놓은 데 이어 이번엔 청와대에서 주택 정책을 담당하는 윤성원 국토교통비서관이 논란이 됐다. 윤 비서관은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아파트와 세종시 아파트 가운데 세종 아파트 매도 계약 사실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