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바닷가/ 너와 나 단둘이/ 파도에 취해서 노래하며/ 같은 꿈을 꾸었지".스피커에서 그룹 '싹쓰리'의 '다시 여기 바닷가'가 흘러나오자 청량한 비트가 무더운 공기를 날린다. 여름 해변가, 파라솔 아래에 틀어 놓을 '신곡'이 나온 게 얼마 만인가.이 노래뿐 아니다. "네가 가라 하와이 쏘리(Sorry)/ 난 바닷물 알러지(Allergy)/ 아쉬운 대로 여름 노래/ 크게 틀고 웹서핑". 올 초 '아무노래'로 신드롬을 일으킨 지코도 비와 함께 여름 노래 '서머 헤이트(Summer Hate)'를 내놨다. 싹쓰리와 황광희가 리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