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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당 10만원 적립… 벤츠, 코로나 극복에 18억 기부

국내 수입차 업계 1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 코로나 사태로 피해가 큰 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5월 판매 차량 1대당 10만원의 기부금을 별도로 적립해 마련한 18억원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벤츠 코리아는 지난 2014년 공식 딜러사들과 함께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이후 6년간 누적 기부금이 272억원에 달한다. 수입차 업계에선 최대 규모의 나눔 활동이다. 벤츠 코리아 관계자는 "5년 연속 국내 수입차 시장 판매 1위에 오른 만큼 사회적 책임도 적극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어린이들에게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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