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개인연금 500억원 찾아준다
사망한 가족에게서 물려받을 개인연금이 있는데도 찾아가지 않는 상속인에게 앞으로 금융 당국이 직접 해당 정보를 알려주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은 21일 "상속인이 미수령한 개인 연금을 직접 찾아주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개인 연금은 가입자가 연금을 다 받지 못한 상태로 사망하면 나머지는 남은 가족 등에게 상속된다. 그러나 많은 상속인이 연금 가입자 본인만 찾아갈 수 있는 것으로 오해하고 남은 연금을 수령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금감원이 작년 2월부터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 서비스'를 개선해 사망자의 개인 연금 가입 여부 및 수령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