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백화점 식품관에서 판매하는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을 새벽에 배송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대형마트·수퍼가 아닌 백화점이 '새벽 배송'을 본격적으로 하는 것은 처음이다. 현대백화점은 "22일부터 식품 전문 온라인몰 '현대식품관 투홈' 웹사이트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동시에 열고, 신선·가공식품을 배송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현대식품관 투홈'은 서울·경기 지역에선 오후 11시까지 주문하면 이튿날 오전 7시 이전에 집 앞까지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서울·경기 이외 지역에서는 오후 8시까지 주문하면 이튿날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