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23일 저녁 7시 55분 '탐사보도 세븐'을 방송한다.최근 중학교 1학년 소년이 서울중앙지검 앞에 섰다. 친부(親父)를 아동 학대 혐의로 고소하기 위해서다. 미지급 양육비를 받기 위해 친부를 찾아갔지만 되레 무단 주거 침입으로 신고를 당했다고 한다. "아버지에게 왜 우리를 버렸는지 물어봐 주세요." 소년은 제작진에게 부탁한다.지난해 11월, 유명 아이돌 가수 구하라씨가 스스로 짧은 생을 마감했다. '엄마가 보고 싶다' 등 그가 남긴 메모장에는 모정(母情)을 향한 갈망이 가득했다. 어린 구씨를 남기고 집을 나간 뒤 모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