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4년 80억 삼성행…그는 누구?
국가대표 야구 선수 강민호가 삼성과 FA 계약을 맺었다.
한국 프로야구(KBO) 구단 삼성 라이온즈는 국가대표 포수 강민호와 계약기간 4년, 총액 80억 원(계약금 40억 원, 연봉 총액 40억 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발표했다.
포항제철고등학교를 졸업한 강민호는 지난 2004년 롯데 자이언츠에 2차 3라운드 전체 17번으로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06년부터 주전 포수로 발돋움한 강민호는 12년간 한국 프로야구 최고의 포수 자리를 지켜왔다.
강민호는 야구에서 수비 부담이 가장 큰 포지션인 포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