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21일 국가대표 포수 강민호(32)와 계약기간 4년, 총액 80억원(계약금 40억원, 연봉 총액 40억원)으로 FA 계약을 체결했다.강민호는 2004년 롯데 자이언츠에 2차 3라운드로 입단, 2006년부터 주전 포수로 활약했다.KBO리그에서 14시즌 동안 1495경기에 출전해 통산 타율 0.277(4853타수 1345안타)에 218홈런 778타점을 기록했다. 포수라는 포지션의 특수성을 고려한다면 기록의 가치는 더욱 높다.삼성은 리빌딩을 기조로 젊은 선수들에게 많은 기회를 부여하며 성장을 꾀하고 있다. 재도약의 중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