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故 종현에게 마지막 편지 "많은 힘 못돼 미안"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故 종현을 보내며 쓴 마지막 편지를 공개했다. 키는 2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종현에게 쓴 손편지 사진을 게재했다.
편지에서 키는 "오늘 형 보내고 어제 얼굴까지 봤는데 아직 믿기지가 않는다. 다른 일 하느라 형 보러 늦게 온 것도 미안하고, 그동안 외로웠을 텐데 동생으로써 많은 힘이 되어주지 못해 미안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처음엔 너무 힘들었는데 3일 동안 온전히 형이랑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니 형 마음이 이해가 될 것도 같다"라고 썼다. 그러면서 "한동안 많이 그리울 거다. 이제 형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