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수영의 '간판' 안세현(23·SK텔레콤)이 호주 지역대회 접영 400m에서 4위에 올랐다. 안세현은 21일 호주 시드니 올림픽파크 수영장에서 열린 2018 뉴사우스웨일스(NSW) 스테이트 오픈 여자 접영 200m 결승에서 2분10초27을 기록해 4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호주의 로라 테일러가 2분08초11로 우승을 차지했고, 엠마 매키언(호주)이 2분08초32로 2위에 올랐다. 일본의 모치다 사치가 2분09초42로 뒤를 이었다. 안세현의 이 종목 개인 최고기록은 지난해 7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7 국제수영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