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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한창때 '배고파' 트윗… 金 딴 뒤엔 "피자 당겨요"

'아침에 샌드위치 다 먹을 걸 그랬다. 괜히 고집 부렸다.'10대 청소년이 띄운 트위터 글 하나가 13일 오전 평창올림픽 최고의 화제로 떠올랐다. 스노보드 '천재 소녀'로 통하는 한국계 미국인 클로이 김(18)이 쓴 것이기 때문이다.스마트폰으로 글을 올린 시점은 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승 2차 런을 마친 뒤였다. 마지막 3차 시기를 앞둔 중요한 순간이었지만 클로이는 '배고파서 화가 난다'는 뜻의 영어 신조어 '행그리(hangry·hungry+angry)'도 트위터에 올려놨다.

 철부지처럼 투정을 부리는 듯했던 클로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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