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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4억 들여 올림픽 관람 '무료 투어'

13일 오전 서울 강서구에서 45인승 관광버스 20여 대가 강원도 평창과 강릉으로 떠났다. 승객은 강서구민 800명이었다. 이날 오후 7시 30분에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루지(누워서 타는 소형 썰매) 싱글 경기를 보려는 이들이었다. 송파구에선 이날 오후 열리는 캐나다와 핀란드의 여자 아이스하키 경기를 보기 위해 장애인 체육회원 등 구민 123명이 버스를 타고 강릉 관동 하키센터로 떠났다.이처럼 평창올림픽을 관람하러 가는 구민들은 돈을 내지 않는다.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입장권과 버스 전세비용, 식대 등을 모두 부담한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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