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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비닐 원피스, 비닐 바지... ‘속 보이는’ 패션이 뜬다

‘박진영의 비닐 바지’가 돌아왔다, 하이패션으로 부상한 비닐 패션투명한 PVC 소재로 경쾌해진 명품… 가격 논란은 여전1994년 ‘날 떠나지 마’로 데뷔한 가수 박진영은 ‘비닐 바지’를 입고 전설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그로부터 24년이 지난 지금, 투명한 비닐(PVC·폴리염화비닐) 소재가 하이패션으로 당당히 부상했다. 올봄 많은 브랜드가 비닐로 만든 다양한 패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일회용 싸구려 소재로 외면받던 비닐은 매끈한 광택과 투명함으로 거리를 장식할 태세다.◇ 일회용 비닐봉지가 명품 가방으로, 비닐의 신분 상승슈퍼마켓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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