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선호 기자] "부드러운 흙이 걱정이다". 화제를 뿌리며 10년 만에 NPB리그 복귀 등판한 우에하라 고지가 마운드 적응을 숙제로 내놓았다. 친정 요미우리로 돌아온 우에하라는 지난 20일 도쿄돔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시범경기에 복귀 신고식을 했다. 7회 등판해 1이닝을 1볼넷 1탈삼진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2008년 11월 1일 세이부와의 일본시리즈 1차전 이후 3426일만의 등판이었다.도쿄돔 복귀 등판에는 4만6297명이 입장해 시범경기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