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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에 페북 이용' CA, CEO 정직…"트럼프 여러번 만났다"

페이스북 사용자의 정보를 이용해 2016년 미 대선에 활용한 데이터 분석 회사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가 CEO인 알렉산더 닉스에게 정직 처분을 내렸다. 최근 닉스가 언론의 위장취재에 걸려 뇌물과 위장조사 등 탈법적 수단으로 정치공작을 벌였다는 사실을 밝힌 이유에서다. 미국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CA는 성명서를 내고 닉스를 정직시켰다고 발표했다. CA는 “닉스에 대한 정직 처리는 즉각 이행될 것”이라며 “(그에 대한) 빈틈없는 독립적인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CA는 닉스에 정직 명령을 내린 이유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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